사과초~@
아껴두었는데 결국 태워 보았어요^^ 쿡쿡..
근데... 정말 정말 이뻐요~
사실 그냥 보면 사과라고는 하지만
그냥 동그란 초... 라는
생각이 들었어요
근데 타기 시작하면... 정말 이뻐요
특히 몇시간 태우고 난 후에
더 예뻐져요 ^---^
사과 안으로 타들어가는데..
시간이 지나면 무슨 램프처럼
그렇게 되는데 참 이쁘더라구요^^
손으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~
암튼 너무 예쁘네요~
그리구 엄청 오래 탈것 같아요~^^ 쿡쿡..
아래 상품평쓴 사람 친구인데요 친구께 넘 부러워서 저도 하나 구입했는데
정말 예쁘네요 ㅋㅋㅋ
전 아직 아까워서 한번도 안 태우고 장식용으로 두고 있답니다;;
언젠가 한번 켜봐야 하는데 쩝;;;
근데 초라서 그런지 충격이 가하면 약간 찌그러 지네요 ㅠㅠ
흠나써요 ㅠㅠ 어흑~보기만해도 예쁜초예요 한번 구입해보세요 ^-^
카드회사 씨에프에 빨간사과라고 나오잖아요.
그거 보면서 이걸 봤는데 얼마나 이쁘던지.
가격도 싸더라고요.
그래서 바로 샀죠, 그제 받아서.
어제 학교 들고 갔었는데 애들이 다 눈독들이더라고요..
어떤애들은 씨에프를 재연하기도 하구요.
손에 들고 왔는데 보는 사람들이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고요.
ㅋㄷ 잘 샀구나 했죠. 솔직히 태우기 아까워서 처음 샀을때 한번 켜봤는데.
빨간색의 사과가 그라데이션으로 변하는데..
너무 이뻤어요.. 뭐 약간찌그러 져서 약간 서운하긴 하지만.
볼때마다 기뻐요~